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즘은 팟캐스트 시대 (문단 편집) === 하차한 패널 === * '''너클볼러''': 前딴지일보 문화부 차장. 자칭 딴지일보의 외장하드. 파파파...파워 방송인. 모야, 동동이, 구슬이. 필명 답게 야구를 좋아하며, 매우 좋아하는 듯 하며 음악취향도 UMC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 죽이 잘맞는다. 거기에 드립력도 꽤 우수한데, 뜨거운 맛, 혼구녕 등의 드립을 적절히 쳐 준다. 과거 [[NLPDR|대중운동]]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NL둥이, 어깨동무 등의 드립을 치기도 한다. 요즘은 팟캐스트 시대에 오는 모든 사연이 [[주작]]이라고 의심하는 기믹을 가지고 있다. 누가누가 막장이 되었나에 대한 것에 평을 영화광답게 별 몇 개로 평가한다. 유엠씨와 마찬가지로 유부남이며, 특이하게도 아내가 방송에서 좋아하는 부분이 유엠씨가 욕을 하는 부분(…)이라고 하며 그런 아내를 높이 평가한다. 41화까지의 딴지라디오 소속 요팟시의 메인MC 였다. 회사가 갈라지기도 했고, 본인 스스로 부담감을 느끼기도 해서 하차했다는 코멘트를 본인이 출연하는 팟캐스트인 [[하이 피델리티]]에 남기기도 했다. 하차한 이후에 아주 오래간만에 200회 공개방송에 깜짝 출연하여 사연을 함께 읽기도 했다. * '''김태용 PD''': 엔지니어링을 도맡아 하고 있는데, 끼어들지는 않고 있지만, 두 사람의 대화내용을 듣다보니 웃음 소리가 많이 들린다. 너클볼러와 마찬가지로 2기부터는 참여하지 않는다. LG 트윈스의 팬으로, UMC와 너클볼러로부터 유광점퍼드립을 당한다. * '''이현화''': XSFM의 ~~엔지니어 또는 기술행정관...이었다가 2016년부로 영전한~~ 공보수석. 안승준군과 마찬가지로 미대를 나왔다고 한다. 요팟시에서는 75회부터 참여했다.[* 그 전부터 XSFM에서 근무했지만 스튜디오에서 엔지니어로 참여한 것은 75회 무렵으로 추정된다.] UMC가 착용하던 헤드폰을 쓰는 바람에 헤드폰이 머리에서 흘러내린다고 한다. 79회에 따르면 소싯적 [[신화창조#s-1]] 였다고 유엠씨가 인증했다. 한나라요팟시 시절을 함께한 김태용PD와 마찬가지로 직접 방송에 출연하지는 않고 가끔 웃음소리로 등장한다. [br] 92회 이후 --웃음소리가-- 등장하지 않고 있다. 유엠씨의 클로징 멘트에도 언급이 안 되는 걸로 볼 때, 퇴사, 휴직, 휴가, 또는 [[그알싫]]이나 [[XSFM#s-4.1|소라소리]]로의 보직변경 등으로 추측된다.<-퇴사 후 [[딴지]]로 이직한 것으로 보인다. * '''김상조''': XSFM의 기술행정관 겸 요즘은 팟캐스트 시대의 작가. 그냥 XSFM의 기술행정관(엔지니어)으로만 알려져 있었는데, [[그것은 알기 싫다]] 국회의원 선거 데이터센트럴을 통해 요팟시의 작가 역할도 맡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유엠씨가 사연을 선정할 때, 일단 김상조 작가가 1차로 걸러내는 듯하다. 83회부터 참여했고, 2016년부터 팟캐스트 업로드도 담당하고 있다. 각종 기념일 특집을 위해 1년 전 사연까지 뒤져서 찾는 성실한 임직원인 듯하다. 유형의 말로는 혼자놀기를 잘한다고 한다. '요팟시 좋게된 Greatest Hits' 시작 이후로는 베스트 사연을 선정하는 일도 도맡아 하고 있다. 2018년 2월 퇴사한다고 밝힌 후 현재 '[[http://www.podbbang.com/ch/16094|님의 장바구니]]'라는 팟캐스트를 하고 있다. * '''안승준''': 2015년 3월 17일부터 진행하는 요팟시 시즌2로 합류한 새 MC이다. 밴드 보드카레인의 보컬로 밴드휴식 이후 2014년에 자신의 솔로앨범을 내기도 했다. 새로운 요팟시의 진행a가 그 노래이다. 음악 활동 외에도 [[루시드폴]], [[우효]] 등, 뮤지션들의 앨범 아트 디렉팅을 업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돌아온 42화부터 2015년 4월 7일자 45회까지 안승준 스스로 좋된 소재를 발굴(?)하여 소소하게 어울려지고 있는 중이다. 매회 두 곡을 방송에서 트는데, 선곡을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 노래의 95% 정도는 안승준이 선곡하고, 약 5% 정도는 바이닐의 차 대리가 선곡한다고 한다.] 남녀공학으로 학창시절을 보낸 경험 덕분에 이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 고민은 안승준이 넘겨받고 있다. 미대를 나왔지만 국문과를 나온 [[UMC/UW]]보다 국어문법을 이용한 드립을 더 자주 치고 있다. 맞춤법을 틀린 청취자를 혼내는 역할 또한 담당하는 듯. 진행실력은 일취월장하고 있다. 미대를 나온 경력(?)을 살려 각종 미술관련 드립도 늘었다. 무엇보다 미대생사연이 급증해서 장기를 잘 살리는 중. 또한 1기에서 UMC가 너클볼러를 디스하거나 청취자를 디스했다면, 마침내 UMC를 디스하며 2주 연속 UMC를 좋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것은 UMC사연 아니에요? 그리고 안승준 덕분에 유형은 크게 깨달아 요팟시를 만든 이유까지 깨달았다-- 왜가리 사연을 방송한 후, 왜가리가 천연기념물이 아니라는 슬픈(...)보도를 하면서 요즘은팟캐스트시대의 팟조(...)로 임명하자고 주장했다.[* 덕분에 팟캐스트계의 윤무부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그알싫]] 137b회에서 "조류 연구가 안승준 선생"이라고 언급되기도 했다.] 사연후기에서 활약과 UMC디스가 갈수록 늘고있다. 메인스폰서인 바이닐의 좁은 음원풀을 매번 까는 것은 덤. 자기 집에 있는 돈나무를 싫어한다고 한다. 돈은 벌어다주지 않으면서 유지비만 퍼먹는다고. 사연중에 진상이나 개저씨 연기가 필요한 부분이 나오면 UMC에게 떠넘기기도 한다. 그리고 본인은 해설모드(...). 코너속의 코너 'UMC는 왜 요팟시를 만들었나'를 뜬금없이 진행하기도 한다. 진지한 내용은 아니고, UMC의 흑역사를 들춰내는 코너. 첫번째 시도에서 UMC는 외로워서 요팟시를 만들어 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UMC의 진지한 캐릭터를 희미하게 하고 요팟시에 알맞는 개그캐릭터 제조에 한몫하고 있다. 2015년 후반,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생긴 별명은 '요팟시의 대변인' , '요팟시의 대장'. 고백 이후로 방송에서 같은 질환을 가진분들의 사연이 소개될 때마다 같이 고통스러워하며 감정을 설명해주고 있다. UMC가 놀리는 주요 약점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자신은 뮤지션인데 자꾸 대장으로 기억되는게 싫다고 한다. 혹시나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뮤지션이라고 불러주자.87회를 통해 유엠씨의 햇님 캐릭터를 잇는 술취한 횡설수설 햇님 캐릭터를 개발했다. [[종합격투기|MMA]]를 좋아하여 주짓수를 배우기도 했는데, 상대방의 암바 때문에 부상을 당한 이후로는 쉬고 있다고.--오전 주짓수반의 텃세-- 너클볼러보다 더 많은 진행 횟수 즘 해서, 이제 자신이 터줏대감이 되었다며 좋아하는 모습으로 요팟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엄선된 인디 음악과 좋게된 사연을 읽어주는 독특한 포맷의 방송의 한 축을 맡고 있으며, 다양한 아티스트를 소개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한다. 한 달에 한 번 있는 아티스트 초대석은 전적으로 안승준군의 인맥으로 이루어지는 듯 하다. . 2023년 2월 7일 451회를 끝으로 하차했다.[* 안승준 하차 이후 요팟시는 사연 위주로만 진행중이며, 별도로 런칭된 Amplified Podcast가 아티스트 초대석을 진행하는 등 음악 분야의 내용들을 다루는 모양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